근대 이전의 디자인 사조

고대 중세 근세
이집트 초기 그리스도교 르네상스
그리스 비잔틴 바로크
로마 로마네스크 로코코
&nbsp 고딕 &nbsp

1.그리스 미술

– 그리스 미술의 큰 특징은 인간을 최대한 존중하고
인간을 중심으로 한 합리성을 추구

– 이 시대의 색채는 다양한 부분을 강조하는
방법으로 사용되었으며, 빨강, 노랑, 파랑, 초록 등이 많이 사용됨

2.로마네스크

– 로마양식과 토착양식이 융합되어 탄생된 최초의 서유럽 양식

– 로마의 아치, 볼트(Vault)를 개량한 것으로 장중한 미를 가지고 단순미와 최소한의 장식을 사용

– 교회의 창문은 작고 실내가 어두우며 조각도 신비스러운 표현이 많음

3.중세 고딕 양식

– 일반적으로 수직선을 강조하는 디자인으로 종교적 분위기를 표현

– 실내는 기능적이고 정직하며, 화려하고 경건하며 색상이 밝은 여러 색상을 사용

– 대표적인 건물들은 대성당 등을 들 수 있으며,
내부가 복잡한 건물은 스테인글라스 를 이용하여 화려함을 강조

4.바로크

– 18세기 유럽의 상업발달로 인해 생겨난 새로운 양식으로 르네상스 양식이
이지적인 반면 바로크는 감성적인 것이며,
사람을 주관으로 관찰 대상으로 하여 해답을 구하고자 함

– 명암의 대조 , 단순과 복잡성의 대조 등 대조적인 효과와 동적이고
극적인 효과를 실내에 적용하여 공간의 볼륨감을 풍부하게 함

5.로코코

– 18세기 유럽에서 유행하던 양식으로 곡선적인 선을 선호

– 양식은 직선이나 직각을 피하고
원형의 곡선, S자 형태의 곡선, 비대칭 장식, 이국적 인 정취 등을 특징으로 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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